JEC에 대해

OET(The Occupational English Test) 는 의료전문 영어시험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는 간호사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영어실력을 증명하는데IELTS이외에도 OET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IELTS점수가 좀처럼 오르지 않아서 고민하시는 분은 OET에 도전해보시지 않겠습니까?
또 이 OET점수는 간호자격취득 후에 영주권 신청에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OET(의료전문 영어시험)세미나 개최 안내
OET 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IELTS보다 OET가 더 간단’하다는 소문을은 많이 들었지만 ‘OET가 뭐지’, ‘어떻게 OET를 준비해야 하지?’와 같은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OET세미나를 개최합니다.
OET를 실제로 쳐보고 「B」를 취득한 본교 직원으로부터 그 노하우를 전수해드립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여러분이 가진 의문을 해소하고 OET 「B」를 취득해서 의사, 간호사, 약제사 등 의료관련 자격증을 취득합시다!
OET(의료전문 영어시험)세미나 개최 안내

개요

JEC의 OET코스는 실제 시험대비코스로 현역 네이티브 간호대 교수님과 간호사가 가르칩니다.
본격적인 간호 의료영어를 배우고자하는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실용적인 코스입니다.

OET테스트는 IELTS와 마찬가지로 스피킹, 리딩, 라이팅, 리스닝의 4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실제 내용이 의료분야 대한 것이므로 테스트 내용이 IELTS와는 전혀 다릅니다.
예를 들면 스피킹에서는 선생님이 환자가 되고 학생이 간호사가 되어 롤플레이를 하므로써 실제 상황과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됩니다.
리딩에서는 신종플루나 심근경색 등 의료전문영어를 배운다든지, 라이팅에서는 다른 진료과로 보내는 서류를 작성한다든지, 리스닝에서는 의사와 간호사 사이의 대화나 전문가의 강의등 의료 전문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JEC의 OET코스는 각 섹션별로 OET시험의 특성에 근거한 대책코스입니다.

장점

현재 NSW주의 너스보드(간호협회)에서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분이 간호사 등록을 하는데 IELTS 7.0 혹은 OET B이상을 요구합니다. 두가지 시험 다 한번에 4가지 섹션 모두에서 7.0, 혹은 B를 취득해야 합니다. 각 테스트에서 4섹션의 점수를 여러번에 걸쳐 각각 취득하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없는 섹션이 있는 경우에는 결국 아무리 시도해도 점수를 딸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간호사들이 OET를 선택하는 이유는 IELTS가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가
출제되는 것에 대해 OET에 출제되는 문제는 의료관련입니다. 이미 자국에서 간호사자격을 취득하는 사람이라면 시험 내용도 의료에 관한 것이라서 익숙하다는 점과 장차 간호사로서 취직했을 때도 의료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내용입니다.

또한 조건이 갖추어지면 대학 간호학부를 졸업하지 않고 OET점수로 간호사 자격증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体験談

실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됩니다

jack

Jack

<OET “B”를 취득하기까지>
홍콩에서 정간호사로 일하던 Jack씨. 호주에서 정간호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중국대륙에서 호주 대학 간호학과에서 유학.

대학 재학중에 영어의 장벽에 부딪힘. 자신의 영어력에 한계를 느끼면서 계속해서 바뀌는 간호협회의 변화에 고민하는 선배들을 직접 봄

지금까지는 대학졸업시에 정간호사 자격을 못딸 것으로 예상하고JET English College의 OET코스에 등록
(대학교 2학년 1학기 때)

OET코스에서 시험요령을 전수받아 열심히 공부. OET코스 수강 중에 OET 시험을 침. 3과목에서 ‘B’를 취득. 정간호사 자격 취득에 확신을 가짐
(대학교 2학년 2학기 때)

OET코스 수료후, OET시험을 치름. 모든 과목에서 ‘B’를 취득
(대학교 3학년 1학년 때)

반년 후에는 대학졸업 예정. 졸업과 동시에 정간호사 자격증 취득예정. 현재는 대학 과정에 충실하면서 취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것도 미리미리 영어실력을 달성한 덕분이다!

yukari genma

겜바 유카리씨

제가 이 코스에 등록한 이유는 호주의 의료시설에서 일해보니 일본에 돌아갔을 때 뭔가 증명할 수 있는 것, 자신의 성장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의료시설에서 보조간호사로서 일한 적도 있어서 IELTS도 TOEIC도 아닌 의료전문영어시험인 OET를 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코스를 수강해보니 이 코스는 간호사가 되고자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호주에서 이미 의료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간호기록 작성방법이라든지, 각종 약자나 도구 용어설명, 사전에도 실리지 않은
말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의료기관에서 근무할 때 호주 정간호사들에게 물을 수 없었던
것을 선생님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것은 대단한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또 수업에서 다루는 과제나 숙제등도 제가 찾을 수 있는 것들과는 달라서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생아 사망률에 대한 보고서같은 것들은 저 혼자서는 절대로 읽지
않았을 겠지요(^^). 독학으로는 하기 어려운 분야를 공부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OET 시험을 치르는데
선생님들이 시험에 대해 다양한 테크닉을 가르쳐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매우 열정적이며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테스트를 치를 때까지
좌절하지 않고 분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OET 점수를 받고자하는 분뿐만 아니라 간호사로서 일하는데 필요한
영어를 배우는데 필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OET시험은 IELTS보다 잘 본 것 같은 자신이 있습니다

Cho Jungmin

조정민씨

호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자 이곳에 온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한국에서는 영어공부를 멀리하고 지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가득한 마음으로 IELTS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9개월이란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처음으로 IELTS시험을 봤는데……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너무나
실망스러운 점수를 받고 말았다.

내 영어실력이 고작 이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실망감에 자신감마저 잃었다.

그 후로도 계속 IELTS를 공부하긴 했으나 이미 자신감을 상실한 상태라 실력도
향상되지 않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리고 한달 전에 OET시험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되었다.

호주에 오기 전부터 OET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시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일단 시험부터 신청해놓고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지 난감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유학원에서 시드니에서 JET English College에서 OET준비코스를
강의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망설임없이 수강신청 했다.
그리고 지난 2월 13일에 처음으로 OET 시험을 봤다. 처음부터 경험상 보겠다는
마음이기 했지만 IELTS시험때처럼 자신감만 더 잃어버리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했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다행히 OET시험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IELTS시험이든 OET시험이든 힘든 건 사실이지만 어느 시험이 자신에게 더 맞고
자신감을 주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이 힘들었는데 제게 자신감을 준
JET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해서 다음에는 더 좋은 성적 낼께요! (^^)

호주 간호사를 꿈꾸는 분들에게 강추

조정민씨

조정민씨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9년차 간호사이며 현재 호주 AIN (Assistant in Nursing)으로 일하고 있는 박은영입니다. 간호대학에 다닐 때부터 막연하게 해외에서 간호사를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던 중 호주 간호 인턴쉽 광고를 보게 되었고, JET College의 영어 연수와 aged care certificate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AIN 은 RN(Registered Nurse)과 틀리게 보조 간호사를 말하며 호주 너싱홈이나 병원에서 일하기 위해선 반드시 certificate 과정을 이수해야 만 합니다. 전 호주의 너싱홈이나 병원 현장을 미리 경험하고 싶었기에 이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 나름 영어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호주는 한국에서의 미국식 영어와 조금 틀린 점이 있었습니다. 문법 위주로 공부한 저는 듣기와 말하기 위주의 JET College에서 공부하였고 짧은 시간 동안 저도 모르게 듣기와 말하기 실력은 향상되었습니다.
처음엔 callen method 수업방식에 어리둥절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들의 빠른 말하기를 따라 갈 수 있었고 호주인의 독특한 억양과 발음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연수 후 certificate 과정 받기 이주일 전 JET 에서 영어 면접 준비와 의료용어에 대해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 시간 동안 전 의료용어는 다시 한번 review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영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었습니다.

Certificate 과정은 노인 간호에 대한 이론 수업과 너싱홈에서의 실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과정을 마치고 certificate 획득 후 너싱홈에서 AIN으로서의 취업의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호주 너싱홈은 high care, low care, palliative care, dementia, hostel 로 분류 되어있으며 우리나라의 양로원과는 달리 bathing, feeding, dressing, toileting 등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 AIN의 몫이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게 사용하는 lift, pelican belt, sliding 등 의료현장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제가 모르는 걸 알게 되고 배우게 되어 뿌듯함도 느낍니다.

전 호주 정식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의 AIN은 저에게 특별한 경험을 갖게 해주며 나중에 RN이 되어서 병원이나 너싱홈에서 일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겠지만 조금이나마 호주 의료 현장에서의 실무 업무에 대해 알고 싶거나 막연하게 해외 간호사를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법위주의 공부보다는 듣기와 말하기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JET에서의 칼란메서드는 정말 잊지 못하며 JET College 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무료 체험레슨 카운셀링 예약

オーストラリアで唯一のカランメソッド本校 認定校

TOEIC Public Test Centre 認定校

다음 시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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