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최초！칼란방식 호스피털리티 영어
2. 칼란전문학교에서 스피킹과 리스닝을 철저하게 강화
3. 호스피털리티 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문장을 배워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피킹실력을 습득
   
4. 배운 문장을 즉시 실전에 사용! 네이티브와의 대화를 가정하면서 롤플레이
5. 현지 카페에서 워크익스피어리언스 가능

JET 칼란메서드 수강생들의 현지 카페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열망에서 탄생한
워킹할리데이 메이커분들께 강추하는 프로그램！
JET 칼란메서드로 철저히 스피킹과 리스닝실력을 향상시킨 후에 칼란메서드로 호스피털리티영어를 배웁니다.
호스피털리티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용어, 문형을 골라서 반복학습을 통해 현장에서 유용하게 쓸 수있는 스피킹실력을 습득합니다. 코스 수료후에는 현지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워크익스피어리언스(무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롤플레이 덕분에 자연스럽게 손님과 접할 수 있었습니다.

Tomoko Ito

워낙 스피킹에 자신이 없어서 스피킹을 늘릴 수 있는 학교를 찾던중 ＪＥC를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현지 카페에서 일하고 싶었던 나에게 칼란메서드식 Hospitality English Course로 실용적인 호스피털리티영어를 배워, 실제로 일해볼 수 있는 이 코스가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6주간은 칼란메서드로 스피킹과 리스닝이 익숙해진 무렵에 호스피털리티 영어를 시작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원할하게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으며 이해하기도 쉬웠습니다. 호스피털리티 영어에서는 전문용어나 간단한 프레이즈를 많이 배웠습니다. 또 여러 선생님들이 교과서에는 없는 실용적인 예를
많이 가르쳐주었습니다. 나아가 선생님과 함께 롤플레이를 하는 시간도 있어서 배운것을 입밖에 내서 몇번이나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1주는 현지 카페에서 워크익스피어리언스로 일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카페 스텝들과 손님들 모두 매우 친절해서 긴장은
어느새 사라지고 학교에서 배운 것을 자꾸자꾸 활용해서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프레이즈는 매우 도움이 되었고 롤플레이로
연습한 덕분에 자연스럽게 손님을 대할 수 있었습니다. 또 실제로 일하면서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용어나 서비스 방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교실에서
배울수 없었던 것을 워크 익스피어리언스를 통해 배울 수 있었고 매일 즐겁게
일하다보니 헤어지기가 정말 아쉬웠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JEC의 선생님들과 카페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학교 관계자분들, 카페
직원 모든 분께 매우 감사합니다. 로컬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는 분들께 이 코스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게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카페에서 인턴쉽을 마치고

Azusa Ito

제가 이프로그램에 참가한 것은 호주에서의 워킹홀리데이에 뭔가 목적을 가지고 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일본에서 호텔에서 근무했었기 때문에 호스피털리티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현지 카페에서 일해보는 게 꿈이였기 때문에 제게는 딱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호주에 와서JET English College에서 4개월간 기본적인 영어회화를 배운 다음 호스피털리티 영어 수업에서는 접객용어나 실제로 카페나 레스토랑, 호텔 등에서 일할 때 필요한 영어를 롤플레이를 통해 배웁니다.
코스 수료후에는 영어로 면접연습이나 이력서 작성 등 매우 유익한 내용을 많이 배웠는데, 면접 요령이 일본과는 많이 다르다는데 놀랐습니다.
그 다음 저는 오피스빌딩의 푸드코트에 있는 카페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무급이지만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각오로 일을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일손이 부족한 요일에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현지카페에서 주 몇일이라도 유급으로 일할 수가 있었습니다.

스탭들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었지만 손님들은 거의가 호주인,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힘들 때도 많이 있었지만 카페 경험이 없던 나에게 친절하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었습니다.
매일 ７시반부터 점심시간 때까지로 주문받은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구워 손님에게 서빙하거나 생과일 주스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커피만드는 것도 배우는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일을 많이 배웠습니다. 손님은 단골들이 많아 바쁜 와중에서 도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니 손님들이 매일 와주었습니다. 그런 멋진 카페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정말 바쁜 카페에서 일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있었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임하는 것이 해외에서 생활하는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의 경험은 제 워킹할리데이 체험 중에서 가장 큰 재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입학일: 매주 월요일
입학조건: 특별히 없음(초급자도 신청가능)

칼란메서드로 스피킹&리스닝을 철저하게 향상시킨 후 호스피털리티 영어를 배웁니다. 호스피털리티 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나 용어, 프레이즈를 픽업해서 반복 학습함으로써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스피킹 실력을 습득합니다.
코스 수료후에는 현지 카페에서 워크익스피어리언스(무급)

모처럼의 워킹할리데이 생활! 한국인 가게 아르바이트에서 탈출해서 네이티브와 함께
현지 카페에서 일하시는 꿈을 실현해보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