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C에 대해

의료영어 커뮤니케이션 코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의료영어를 배우자!   실용적인 영어!

이런 고민 없으세요?

의료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일은 하고 있지만 외국인을 대하면 단어로밖에 말을 못한다.」

JET English College의 의료영어코스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롤플레이를 통해 계속해서 단어가 아닌 문장으로 연습하는 것이 특징. 상황을 상상할 뿐 아니라 선생님이나 클래스메이트 앞에서 실제로 소리를 내서 연습하기 때문에 문장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롤플레이를 해보면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됩니다.

「늘 같은 표현밖에 쓰지 않는데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지 않을까?」

모국어로 환자를 대할 때도 쉽지않은 어휘선택. 하물며 영어로 말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실례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JET English College의 의료영어코스에서는 한가지 표현에서도 여러가지 표현을 배웁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 정중한 말투, 너무 격식차리지 않는 친근한 말투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익혀서 의사소통의 불안을 해소하고 평소 영어실력도 향상시켜줍니다. ‘이런 표현방식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즐거움을 경험하면 새로운 표현방식을 자꾸 배우고 싶어집니다.

「외국인 의료종사자와 같은 말을 해도 동료에게도 환자에게도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

같은 말을 하고 있는데도 내영어는 통하지 않는 것은 발음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JET English College 의료영어코스는 칼란메서드 강사가 가르치기 때문에 발음교정에 엄격하며 롤플레이 등 중에 잘못되면 그 자리에서 발음을 교정해줍니다. ‘가끔 칼란방식이 튀어나와서 재미있어요’하고 발음에 신경쓰는 분에게는 발음과 의료영어를 다 배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을 전달할 수 없어요, 뭐라고 해야 할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 원인은 꼭 영어 때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환자나 동료들과의 문화적 배경을 모르면 영어를 해도 근본적인 해결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JET English College 의료영어코스는 영어를 가르칠 뿐 아니라 실제 시설의 환경에 대해서도 중간중간 해줍니다. 이 또한 호주 의료시설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강사가 가르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환자나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 인간관계가 힘든 것 같아요.」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자신이 없거나 기운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 쉬우며 인간관계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는 언어로 커버하지 못하는 만큼 행동이나 표정,제스처 와 같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은 근무지에서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JET English College에서는 선생님, 학생, 그리고 스탭들이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씩씩하게 말합니다. “선생님이 너무나 밝게 수업을 이끌어서 즐거웠다”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로 선생님과 스탭들로부터 기운을 받아서 의료영어에서 자신을 기르고 환자나 동료에게도 건강하게 말을 겁시다!

의료영어 코스입학까지의 흐름

의료영어 코스입학까지의 흐름

JET English College 의료영어코스에서는 입학기준을 Intermediate이상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롤플레이를 하거나 의료용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중급이상의 영어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JET English College에서는 의료영어코스를 수강하기 원하시는 학생의 영어실력이 충분한지를 입학시 반드시 체크합니다.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합격하신 분들은 입학이 가능합니다.

의료영어 코스입학까지의 흐름
※영어실력이 부족한 경우 다른 영어코스를 다니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영어코스 스케줄

수업일정: 월~목
수업시간: 18:00~19:50 (중간에 10분 휴식)
입학일: 매주 월요일
무료체험레슨/영어테스트는 매주 월~목의 17:00부터입니다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의료영어를 배우는 이유

「해외 병원, 요양시설, 귀국후도 병원에서 쓸 수 있는 영어를 이 학교에서 좀 만들어 줄 수는 없을까요?」

호주 의료시설에서 이미 일하고 있는 간호사 분들의 요청에 따라 JET English College에서 의료영어코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호주에 워킹할리데이로 와서 영어공부하고 이미 몇개 현지 병원에서 일하고서도 현장에서의 영어에 고민한다는 간호사여러분들. 그런 간호사의 ‘이 영어는 써요! 이영어는 쓰지 않아요!’하는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JET English College 선생님들이 만들어낸 코스입니다.

JET English College의 바램은 의료종사자의 국제화를 돕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이코스를 거쳐 세계 의료종사자나 외국 환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영어로 원활하게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스탭, 영어선생님. 간호사, 약사, 의사, 조산원 등 여러분들의 협력을 얻어 완성해낸 이 코스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입니다.

학생의 소리

  •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 서로 이야기 하면서 실감나게 배울 수 있다!
  • 칼란방식이 혼합되어서 재미있다!
  • 선생님이 너무나 재미있게 수업을 이끄신다!
  • 롤플레이를 해보면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늘 불안했는데 표현 방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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