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체험담

生徒の体験談

WH 칼란메서드 & 호스피털리티 영어


저는 16주 칼란메서드와 마지막 2주를 호스피털리티 영어를 수강했습니다. 지금까지 영어를 듣거나 말할 기회가 전혀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쩔 줄을 몰랐지만 칼란메서드 자체가 영어를 말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서서히 스피킹에도 익숙해졌습니다. 특히 스피킹에 약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아주 적절한 공부방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호스피털리티 영어는 레스토랑에서 쓰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고, 롤플레이도 하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카페 잡 코스에는 그 밖에도 바리스타나 푸드 앤 베버리지(Food and Beverage) 같은 코스도 들을 수 있어서 벌써 호주 자격증을 4개나 땄답니다. 또한 1;1로 면접연습도 시켜주기 때문에 무사히 현지 카페에서 인턴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커피를 만들기도 하고 요리를 만드는 등 웨이트레스로서 경험도 쌓을 수 있어서 충실한 워킹할리데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영어환경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되지만 문화나 사고방식이 다른 나라 스탭들과 일할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는 큰 재산이 되었습니다. 영어공부와 함께 현지에서 일할 수 있는 것, 호스피털리티를 배우고 싶은 분은 꼭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즐겁게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겁니다!
 

オーストラリアで唯一のカランメソッド本校 認定校

TOEIC Public Test Centre 認定校

다음 시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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