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광비자로 시드니에 왔기 때문에 3개월밖에 시간이 없었다. 3 개월간 영어학교에 다니기로 정했었지만 학교 이외에 영어를 말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JEC에 다니기로 결정했다. 처음 수업을 받았을 때 선생님이 말하는 스피드가 너무 빨라서 놀랐다.
몇번이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배우기 때문에 서서히 귀가 그런 속도에 익숙해져서 리스닝 실력이 상당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달정도 밖에 다닐 수 없었지만 다음에도 JEC에 다니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리스닝이 확실히 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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