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체험담

아르바이트와 영어를 병행하면서

안녕하세요 저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작년 12월에 호주에 온 권 오은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몇 년간 호주의 워홀 생활을 위해 아주 열심히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한 호주에서는 사실 영어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살수 있을 만큼의 한국인들의 터전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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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생활과 영어공부에 발판을 만들던 칼란메서드

JEC는 시드니에 와서 처음 알게 된 학원이었다. 학원설명을 듣고 체험레슨을 받고나서 한국에서 공부했던 방식과는 매우 다르다는 사실을 느꼈다. 일반문법이나 단어공부와는 달리 선생님의 빠른 스피치를 듣고 생각하거나 번역하려고 하기보다는 바로 느끼고 답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칼란메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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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 아닐까? 재치만점의 선생님들

처음 JET English College의 새로운 방식에 무척 당황했었던 기억이 새로운데 어느새 석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매시간마다 바뀌는 선생님들, 다양한 선생님들의 다양한 발음을 듣고 따라하면서 원주민들을 긴장하지 않고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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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공항에서 일할날을 꿈꾸며

호주에 와서 가장 걱정이었던 것이 영어실력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나 영어학원에 다녔는데도 스피킹이나 리스닝은 전혀 유창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이대로 해외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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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울렁증이던 내가…

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공부해왔고, 매일 영어를 접하고, 간혹 외국인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울렁증” 때문에 외국인과 단 한마디의 대화도 힘들었었습니다. 입에서만 맴도는 영어를 끄집어 내어줄 수 있는 말하기 전문 어학원이 필요했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JET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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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미용실에서 일하면서 칼란메서드를…

저는 미용사로 한국에서 2년전에 IELTS General 5점을 받고 영주권 신청을 위해 워킹할리데이 비자를 받아 호주에 왔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오자마자 3일만에 아는 분의 소개로 현지 미용실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회화는 잘 못하는데 IELTS점수 때문를 말해서 어느 정도 신뢰감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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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리스닝 시험을 들어보니 너무나 당연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왠지 제너럴 코스는 지겨울것 같았던 내게 JET English는 새로운 곳이였다.

아이가 말을 배우는 가장 쉬운 방법, 따라 읽기.

following의 장점은 책을 보지 않고 선생님의 질문에 즉각 답해야 하므로 항상 리스닝에 집중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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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감, 공평한 기회, 선생님의 로테이션, 발음교정!!

눈깜짝할 사이에 3개월! 멋진 선생님들과 클래스메이트들에 둘러싸여 매일 즐겁게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영어실력 제로지만 하루빨리 영어를 익히고 싶었던 나는 일반 영어학교와 칼란메서드 학교를 병행할 것을 추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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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구나!’ 싶더군요.

저는 사람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직접 확인해보지 않고는 잘 안믿는 성격인데요.
주변의 강력한 권유로 체험레슨을 들어보니, ‘바로 이거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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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란메서드의 위력을 실감하는 순간을 체험하세요

부푼 꿈을 안고 호주에 도착했지만 현실은 혹독했다. 한국에서 10년 이상 영어를 공부했지만 문장으로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너무 실망했다. 입시를 위한 문법공부만 해왔기 때문에 일단 스피킹을 빨리 공부해야겠다고 절실히 느꼈다.
주변의 추천으로JEC에 오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선생님의 스피드에 따라가지 못해 천천히 말해주기를 바랬다. 계속 이어지는 질문들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수업에 일주일정도는 적응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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