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꿈을 안고 호주에 도착했지만 현실은 혹독했다. 한국에서 10년 이상 영어를 공부했지만 문장으로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너무 실망했다. 입시를 위한 문법공부만 해왔기 때문에 일단 스피킹을 빨리 공부해야겠다고 절실히 느꼈다. 주변의 추천으로ＪＥＣ에 오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선생님의 스피드에 따라가지 못해 천천히 말해주기를 바랬다. 계속 이어지는 질문들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수업에 일주일정도는 적응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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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Lee KyungJin

JET English College에 다니면서 우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발음　교정이었습니다. 다른 학원과는 달리 그때그때 발음을 교정해준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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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Kim BoYoung

저는 처음 호주에 도착해서 한 달여 동안 쉬다가 본격적으로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문법 수업은 학교에서 늘 배워왔기 때문에 제 목표는 당연히 < 리스닝과 스피킹을 늘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동안 꽤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티비를 보거나 음식점이나 상점에서 원어민과 대화를 할때면 속도도 너무 빠르고 말도 쉽게 안나오는것이 제 큰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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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Han JiYoung

CALLAN METHOD를 만난 것은 내 영어 학습 중 가장 큰 행운이었다. 한국의 영어학원이나 호주의 다른 영어학원의 비슷비슷한 수업방식에 질려버렸던 나에게 CALLAN METHOD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처음에는 3시간 동안 온전히 선생님과만 대화를 하는 방식이나 교재의 내용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방식이 힘겹게 느껴졌었지만, 딱 일주일만 지나도 나 자신의 영어듣기 실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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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Jo WonRan

JET English college에서의 석달간의 공부를 끝내고 나름대로 칼란메서드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싶다. 첫째, 수업시간에 일단 졸 시간이 없다. 일반 학원에서는 클래스 메이트들과의 대화를 장려하는데 비해 선생님과의 문답식수업을 위주로 하는 방식이 얼핏 딱딱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잠시도 딴 생각할 수가 없는만큼 많은 집중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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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Park JungHoon

생전 처음 여행이란 것을 못해본 제가 첫 해외 여행을 호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유학원을 통해서 JET 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료 청강이라는 코너를 시험해보고, 나와 잘 맞는 것 같아서 바로 등록을 하여서 벌써 17주라는 긴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체험담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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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SONG InSoo

처음 JEC의 수업을 들었을 때 너무나 독특한 방법에 적잖이 놀랐다. 칼란메서드의 영어뇌를 만드는 방식은 매우 효과적인 수업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교과서 내용자체는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지만 단순한 질문이라도 즉석에서 답을 해야 할경우에는 말문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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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Seiji Nakamura

칼란을 처음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Callan Method만의 박진감 넘치는 남다른 수업방식 때문에 적잖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나 역시 첫 수업 시간엔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하지만 일주일 정도가 지나자 곧 수업방식에 적응하기 시작했고, 점점 독특하기 짝이없는 Callan Method만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아마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다르다고 느끼는 것은 빠른 스피드와 수업 진행속도일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고 인상적이라고 느끼는 부분은 발음교정과 영어의 리듬찾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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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Cho JaeHak

짧은 대화를 외국인과 하기 위해 머릿속에서 온갖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하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하고…. 남들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귀가 트이고 입에서 막힘없이 영어가 술술 나온다던데….
나는 도대체 언제쯤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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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Hwang KeumChan

내가 JET English College를 선택한 것은 평소 영어학습에 있어서 듣기와 말하기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국 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대학도 영문과에 진학해서 10여년 이상 공부해왔지만 막상 영어로 듣고 말할 때는 자신감도 떨어지고 머릿속으로 문장을 만드느라 바로바로 대화를 이어가기 힘들었다. 그것은 틀림없이 텍스트를 중심으로만 공부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나자신도 몇년전부터 그런 사실을 깨닫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리스닝과 스피킹학습에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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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Lee Jang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