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체험담

Konnichiwa to everyone reading this testimonial!


Konnichiwa to everyone reading this testimonial! My name is Narae Son, a third year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Sydney, studying the Bachelor of Education/ Bachelor of Arts degree with majors in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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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C 이렇게 준비했어요

김신아
2010년 HSC Japanese Extension NSW 1위
(98점, Japanese 스피치 컨테스트 2위)

일어 공부는 10학년때가 진짜 시작이였던것같아요. 다른 학생들이 심각하게 공부안할때, 저는 JLPT 3급 준비를 하고있었고, 결과적으로 나중에 다른 학생들이랑 차이가 많이 난것같아요.
또 한가지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간것도 많은 도움이된것같아요. 특히 호스트 페밀리가 영어는 절대로 안하고, 일본어만 써서.. 처음엔 대화도 못해 많이 힘들긴했지만, 그게 나중에보니, 나한테 최고의 경험이였어요. 하지만, 3급 준비도 안한 상태로 일본을 갔다면 하나도 못늘었을것같아요.
교환학생으로 가기전에 어느정도에 레벨에 있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여기를 클릭하세요)

알찬 2주였습니다

TOEIC시험을 친 적은 몇번 있었지만 기출 문제를 푸는정도여서 전부터 제대로 공부해서 점수를 올리고 싶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귀국할 때까지900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워킹할리데이 JEC취업준비코스 수강중

대학을 휴학하고 먼저 피지로 연수를 갔었습니다.
TOEIC에 관해서는 지난 다섯달간 공부해왔기 때문에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딩에 비해 리스닝이 상당히 부족해서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고민하던중 칼란메서드에 대해 알게되어 JEC에 등록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직원들도 선생님들도 매우 친절하지요

저는 로메인이라고 하며 프랑스에서 왔습니다. JET English College를 정말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었습니다. TOEIC점수가 급하게 필요해서 칼란메서드와 TOEIC준비코스를 모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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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JET English College에서 절말 즐겁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JET English College에서 절말 즐겁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신데다가 클래스가 작아서 모두가 말할 기회가 많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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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자연스럽게 외워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한국에서 5년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남들보다 다소 늦은 나이에 공부하러 오게된 시드니인만큼 영어를 마스터 해야겠다는 의지가 나름 강한사람이었다. 그동안 영어공부를 손땠었었고 남들 다하는 어학연수전 공부는 바쁘다는 이유로 전혀 하지 못했다. 그래서 어학원 결정은 시드니 도착후 가장먼저 해야할 과제였으며,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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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호주에 도착했을 때는 자신에 넘쳤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호주에 도착했을 때는 자신에 넘쳤습니다. 한국에서 2년간 미국인이나 캐나다인들과 공부했었기 때문에 호주에서 생활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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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란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다.

많은 한국인들이 몇년간이나 영어교육을 받으면서 문법에 대한 이해력, 어휘력을 쌓아도 막상 회화를 하라면 굉장히 어려워한다. 나 또한 그러한 어려움을 겪는 한 사람으로서 문제를 극복하고자 호주에 와서 제트잉글리시스쿨에 등록을 하게되었다. 일전에 여러 시드니의 학원을 돌아다니며 시범강의를 들었는데 한국에 있는 여느 수업과 다를바 없는 문법 위주 수업내용으로 실망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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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생각을 하면 바로 질문공세가 쏟아집니다

처음 호주에 도착 한 후 영어로 말을 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겂없이 영어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칼란 수업을 처음 듣고, 충격이 제 머리를 뎅! 하고 쳤습니다. 제가 만약 칼란이 아닌 일반 이론 수업을 받았다면, 호주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갈 때까지도, 한국에 가서도, 평생 몰랐을 것입니다. 바로 원어민이 아니면 느끼기 어려운 ‘발음의 미세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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