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울렁증이 있던 제가 이제는 외국인을 만나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모르는 단어를 말해 이해를 못했더라도 위축되지 않고 그 상황을 대처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젠 외국인 친구도 제법 생겨서 오랜 시간 영어로 대화를 나누어도 즐겁기만 하답니다. 무엇보다 신기한 일은 영어를 말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문법을 생각하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거침없이 영어로 말하는 저를 발견할 때 스스로 놀라곤 한답니다.(^^)
외국인을 만나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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