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킹비자나 학생비자가 아니라 겨울방학을 이용해 왔기 때문에 단기간에 영어를 정복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언어의 기초인 발음을 교정하고자 JEC를 택했습니다.
지난 두달간 하루 3시간동안 선생님들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반복학습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답니다.
미국영어에만 익숙해있던 제가 매시간 바뀌는 호주선생님들이나 영국선생님들의 다양한 영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호주선생님뿐 아니라 영국선생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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