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C에 다니기 시작한지 6주정도가 지나고 있다. 처음 1주째는 선생님이 하는말의 반정도밖에 알아듣지 못했고 입도 좀처럼 자신있게 열지 못했다. 자신의 영어실력의 현주소를 인정하고 집에 돌아가 복습하고 그날 선생님에게 지적받은발음 들을 매일 꾸준히 공부했다. 요즘은 선생님 한분한분의 성격이나 레슨방법을 즐기면서 공부하고 있다.
이 학교의 좋은 점은 파워풀한 선생님들! 선생님들이정말 열심히 가르쳐주기 때문에 학생들도 의욕이 솟구친다! ‘제대로 가르쳐주니나도 분발해야지..’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학교다. 남은 6 주도 열심히 해서 더욱 더 영어실력을 늘릴 생각이다.
선생님들이 너무나 열정적이에요
13/11/2020 | TOEIC Test Centre 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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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020 | TOEIC 집중코스 갱신 |
28/09/2020 | 칼란본교 인정교 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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