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체험담

生徒の体験談

토익 리스닝 시험을 들어보니 너무나 당연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왠지 제너럴 코스는 지겨울것 같았던 내게 JET English는 새로운 곳이였다.

아이가 말을 배우는 가장 쉬운 방법, 따라 읽기.

following의 장점은 책을 보지 않고 선생님의 질문에 즉각 답해야 하므로 항상 리스닝에 집중하게 해준다.

질문에 대한 대답도 선생님의 답변을 따라 말하기 때문에, 늘 리스닝과 스피킹에 신경을 쓰게 된다.

우리가 늘 쉽게 놓치는 관사나, 늘 대충 말해버리는 v.f.r,l등의 발음, 음절, 강세 등을 교정해주기 때문에 특히 더 좋았다.

여러 선생님들이 수업마다 들어오기 때문에 다양한 말을 들을수 있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었다.

보통의 학생들은 주변의 사람들 외에는 대화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우물안 개구리 식의 영어만 듣거나 말할수 있는데,

그런 면에서 수업마다 선생님이 다르게 들어오는 것은 리스닝의 확대를 가져오는 것 같다.

분명 수업 수강 전과 후를 비교하자면, 나의 리스닝실력은 향상되었다.

한 예로 과거 들리지 않던 토익의 리스닝 파트 부분을 들어보았을때 너무나 당연하게 대화의 내용이 이해가 된 점이다.

발음의 경우에도 나는 미국식 영어에 익숙해서 늘 교정당하곤(?) 했는데,

호주식 발음을 교정받고 나서 여기 사람들의 말이 더 쉽게 들리는 것을 경험했다.

어디든 당연한 것이지만, 한가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본인의 복습여부이다.

3시간 열심히 들었다 해서 그 모든 것이 본인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수업시간에 내가 말할 턴이 아니여도 선생님의 말을 속으로 같이 따라 읽는 다거나,

모르는 단어를 영-영 사전으로 다시한번 재확인 하는 등의 노력정도는 최소한 해주어야 그 수업이 온전히 본인의 것이 될것이다.

수업 스타일이 익숙해지면 자칫 나태해 지기 쉬우므로 기간을 정할 때에도 약간 아쉬운 정도의 기간을 추천한다.(2개월~2개월반)

기회가 된다면 호주를 떠나기 2-3주전 칼란 메서드의 매력에 다시한번 퐁당 빠져보고 싶다.

オーストラリアで唯一のカランメソッド本校 認定校

TOEIC Public Test Centre 認定校

다음 시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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