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체험담

生徒の体験談

아르바이트와 영어를 병행하면서

안녕하세요 저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작년 12월에 호주에 온 권 오은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몇 년간 호주의 워홀 생활을 위해 아주 열심히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한 호주에서는 사실 영어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살수 있을 만큼의 한국인들의 터전들이 있었습니다..

급실망을 하기도 했지만…그래도, 도착한지 일주일 만에, 시드니 시티의 중심이라는 윈야드라는 지역에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곳에 일자리를 구한 저는 그래도 공부에 관한 열망을 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다닌 학교는 Callan 이라는 특이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는 학교 JET 라는 학교였습니다.
반복해서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서 발음교정도 해주는 학교로 처음에는 익숙치도 않고, 게다가 너무 빠른 속도에 힘이 들었지만, 날마다 늘어나는 Speaking 과 Listening 실력에 더 더욱 열심히 공부를 했던거 같아요.
17주 밖에 듣지 못하는 워홀러 규정에 따라 그 후에는 사설 IELTS 학원에서 좀더 보강을 하고, 이제 시험에 한번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저에게 호주 워홀 생활은 아주 큰 도전이 ?던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영어 학원에도 꾸준히 다니고, 운동도 꾸준히 했던 시간들이 지금 저의 체력을 뒷받침 해주고, 또 더 나은 영어 실력을 위해 노력하게 한 원동력이 된거 같아요..
지금의 이 시간들이 나중에 미래 어느 순간에 뒤돌아 봤을 때..정말 소중하고 즐거웠던 한 때로 기억이 되게끔 저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이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기 바랍니다..
후회는 남이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만드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オーストラリアで唯一のカランメソッド本校 認定校

TOEIC Public Test Centre 認定校

다음 시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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