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체험담

生徒の体験談

공부엔 왕도가 없다지만 영어는 공부방식이 문제

호주에 오는 워홀러들 대부분은 영어를 목적으로 호주에 온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보다 영어에 노출되어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대화하고 싶었었다. 하지만 부족한 영어 실력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 부족은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표현해 내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했었다. 그래서 보다 효과적인 학원을 다니고자 많은 학원을 알아보았지만, 결정하기는 쉽지가 않았다.

호주에 오기 전 토익을 공부해왔기에 기본적인 문법은 잘 알고 있었고, 한국에서 회화학원을 다니면서 네이티브가 아닌 학생들끼리 회화 연습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이 일반적인 제네럴잉글리쉬코스는 듣고 싶지는 않았다. 유학원을 통해 JET English를 소개받고 바로 참관수업을 들었다. 1시간의 참관수업이었지만 대만족이었다. JET에서 공부한다면 적어도 2가지, 리스닝과 발음을 내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수업을 듣기 시작하였다.

처음 1주일동안은 선생님 스피킹 속도와 마구 쏟아져 나오는 질문에 정신을 놓고 있었다. 하지만 꾸준히 수업에 집중하니 선생님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내가 어떻게 답을 만들어 대답을 해야하는지 조금씩 알고 대답을 할 수 있었고, 계속적으로 반복이 워낙 많다보니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교재의 문장들을 점차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선생님들이 지적해주는 발음들을 따로 연습하면서 대화시에 최대한 신경써서 발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분명 지금까지의 수업이 나의 영어 실력에 굉장한 향상을 가져온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영어를 말하는데에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문장을 구성하는 능력과 정확한 발음의 기초를 다졌다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여전히 JET에서 공부할 것이고, 다른 한국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10년이 넘는 영어 공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외국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였다. 분명 공부하는 방식의 문제이다. 틀에박힌 General English보다는 한국에서 전혀 접할 수 없었던 Callon Method로 공부해보길 바란다.

オーストラリアで唯一のカランメソッド本校 認定校

TOEIC Public Test Centre 認定校

다음 시험일:

back to top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