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체험담

生徒の体験談

처음 호주에왔을때는 맥도널드에서 한국말로 주문할 정도였습니다.

호주에 온지 5달이 지났습니다. 처음 호주에 왔을 때 제 영어실력이 ‘TOEIC 180점.’ 문법과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 어느 것 할 것 없이 최악이었습니다. 심지어 I 뒤에 am이 오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처음 호주에 와서 급한데로 쉐어하우스를 구하고 맥도널드에 갔는데 저도 모르게 “치즈버거 하나 주세요!”하고 저도 모르게 한국말로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야말로 왕초보였던 제게 칼란메서드는 많은 변화를 안겨다주었습니다.

우선 네이티브와 얘기할 때 너무 빨라서 알아듣지 못한 적이 많았는데 빠른 질문과 대답식 수업으로 저에게 한국어로 먼저 생각하고 번역하지 않고 영어로 직접 이해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반응도 물론 빨라졌지요.

수업 중에는 교과서에 있는 내용뿐 아니라 선생님들도 가끔 엉뚱한 질문과 대답을 해서 클래스가 웃음바다가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매번 발음교정을 해주셔서 말하는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학교에서 사귄 외국 친구들과 문화교류도 하고 현재는 여행을 계획중이랍니다. 영어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왕초보분들도 문법, 스피킹, 리스닝, 단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칼란메서드를 강추해드립니다.

オーストラリアで唯一のカランメソッド本校 認定校

TOEIC Public Test Centre 認定校

다음 시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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