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체험담

生徒の体験談

딴 생각을 하면 바로 질문공세가 쏟아집니다

처음 호주에 도착 한 후 영어로 말을 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겂없이 영어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칼란 수업을 처음 듣고, 충격이 제 머리를 뎅! 하고 쳤습니다. 제가 만약 칼란이 아닌 일반 이론 수업을 받았다면, 호주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갈 때까지도, 한국에 가서도, 평생 몰랐을 것입니다. 바로 원어민이 아니면 느끼기 어려운 ‘발음의 미세한 차이’.

수업 중에 선생님들께서 교정해 주시는 발음 중 반 이상은 제가 신경 쓸 생각조차 못한, 잘못된 줄도 몰랐던 발음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rice’ 와 ‘lice’ 같은 ‘r 과 l’의 발음 차이는 여전히 어렵지만^^; 적어도 차이는 알고 있고, 신경써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하기 힘든 것입니다. 하지만 칼란 수업에서는 이 뿐만 아니라, the, business과 같은 신경도 쓰지 않았던 발음, 쉽다고 생각했던 발음,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다른지 모르는 발음을 교정해 준다는 것에 저는 놀란 것입니다.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대충 발음하면 선생님들은 귀신같이 콕 찝어냅니다.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빠른 속도의 질문을 거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보면, 정말 쉬운 문장이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 때의 황당함이란… 하지만 2,3주만에 처음 듣는 질문도 다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빨리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수업이 매일 재밌고, 영어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졌습니다. 한국에서 20년 넘께 느꼈던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2주만에 없애주다니…

게다가 집중력이 없어 어떤 수업이든 졸거나 딴 생각하기 일쑤인 저에게 50분 내내 집중하게 해준 유일한 수업! 딴 생각을 하면 바로 질문공세가 쏟아집니다^^;

저는 칼란을 영어를 배우러 외국까지 나온 모든 분께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느낀 것을 모두가 느꼈으면 합니다. 아직도 완벽하지 않은 발음이지만 적어도 제 머리는 알지만 입이 내 마음대로 안움직이는 것이라 저는 더 나아질것이라 믿습니다. 모르면 절대 나아질 수가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가르쳐준 칼란이 정말 고맙습니다^^

オーストラリアで唯一のカランメソッド本校 認定校

TOEIC Public Test Centre 認定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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