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체험담

生徒の体験談

카페에서 인턴쉽을 마치고


제가 이프로그램에 참가한 것은 호주에서의 워킹홀리데이에 뭔가 목적을 가지고 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일본에서 호텔에서 근무했었기 때문에 호스피털리티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현지 카페에서 일해보는 게 꿈이였기 때문에 제게는 딱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호주에 와서JET English College에서 4개월간 기본적인 영어회화를 배운 다음 호스피털리티 영어 수업에서는 접객용어나 실제로 카페나 레스토랑, 호텔 등에서 일할 때 필요한 영어를 롤플레이를 통해 배웁니다.
코스 수료후에는 영어로 면접연습이나 이력서 작성 등 매우 유익한 내용을 많이 배웠는데, 면접 요령이 일본과는 많이 다르다는데 놀랐습니다.

그 다음 저는 오피스빌딩의 푸드코트에 있는 카페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무급이지만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각오로 일을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일손이 부족한 요일에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현지카페에서 주 몇일이라도 유급으로 일할 수가 있었습니다.

스탭들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었지만 손님들은 거의가 호주인,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힘들 때도 많이 있었지만 카페 경험이 없던 나에게 친절하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었습니다.
매일 7시반부터 점심시간 때까지로 주문받은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구워 손님에게 서빙하거나 생과일 주스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커피만드는 것도 배우는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일을 많이 배웠습니다. 손님은 단골들이 많아 바쁜 와중에서 도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니 손님들이 매일 와주었습니다. 그런 멋진 카페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정말 바쁜 카페에서 일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있었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임하는 것이 해외에서 생활하는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의 경험은 제 워킹할리데이 체험 중에서 가장 큰 재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토 아즈사 씨 호스피털리티 인턴쉽 체험담)

オーストラリアで唯一のカランメソッド本校 認定校

TOEIC Public Test Centre 認定校

다음 시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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