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할리데이 JEC취업준비코스 수강중
대학을 휴학하고 먼저 피지로 연수를 갔었습니다.
TOEIC에 관해서는 지난 다섯달간 공부해왔기 때문에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딩에 비해 리스닝이 상당히 부족해서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고민하던중 칼란메서드에 대해 알게되어 JEC에 등록했습니다.
왜냐하면 General English처럼 문법중심의 느슨한 수업은 더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스피킹을 하면서 종합적으로 영어실력을 늘린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으나 적어도 발음교정과 스피킹 실력 향상에서는 호주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자신의 영어인생을 바꿔줄 큰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영어인생은 극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주간의 TOEIC코스는 TOEIC시험 2주전에 시작하기 때문에 시험 직전에
마지막 정리를 하기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 극적으로 변화시켜주는 마법의 코스는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JEC의 TOEIC코스는 JEC의 원어민 강사 SAM선생님의 쪽집게 수업, 2회의 모의시험, 숙제(^^), 그리고 자습을 통해 매우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칼란메서드로 리스닝 실력과 TOEIC코스로 리스닝실력을 향상시켜 귀국할 때까지
반드시 TOEIC900점을 돌파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꼭 칼란메서드 학교인 JEC에서 공부해보세요.！！！
